오오, 그림체가 대략 조쿤요. 무슨 작품일까나? 까나?
............................정말로 뜬금없는 사진이지 않습니까?
모 포스팅을 보고 뭔가 내면의 외침이랄까나 충동이랄까... 어쨌든 그런걸 느끼고서 위의 두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막상 그주제에 대해 뭔가 말하려고하니 글을 쓰면 쓸수록 심한 자괴감과 함께 의욕이 사라지는군요. 결국 쓰던 글은 삭제했습니다.
역시 전 남에게 뭐라뭐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꿀꿀해지는 주제는 관두고. 내일...이 아니라 오늘 장편 엔솔로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세계수의 미궁으로요. 앞으로 한 2~3편 정도 더 1편의 엔솔로지를 대패질하고 2편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사실 제가 세계수의 미궁 엔솔로지를 요즘들어 자주 번역하는 이유가, 2편의 엔솔로지에서 "이건! 대박이다!" 싶은 작품을 봤거든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그 작품의 대패질에 들어가고 싶지만... 2편의 엔솔로지를 올리면 1편은 못올리게 되잖습니까. 전 작품 순서에는 쪼까 깐깐한 인간이거든요.
당장 대패질 안할거면 뭐하러 그런 감질나는 소릴 하느냐... 하면 말입니다. 애태우기랄까나? 까나?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