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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만화 Q.E.D 잡담


이런 만화가 흥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뚝심의 정통추리만화... 

'토우마'라는 천재남캐와 '가나'라는 바보&체육계 여캐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지만 연애요소가 전혀 없다는게 함정이랄까요. 
로맨스 없으면 관심조차 안가지는 한국인들에겐 많이 심심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모든 걸 탄탄한 스토리로 커버하는게 이 작가의 장점입니다.
그때문에 팬이 엄청 많지는 않아도 죽이 잘맞는 사람들로 똘똘뭉친 마이너한 작품의 대명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헌데 그토록 바라던 애니화는 되지 않고 드라마화가 먼저 되더군요.
원래 만화에서 히트치면 애니가, 애니에서 히트치면 드라마화가 되는게 보통인데 (특히 이런 소년만화는) 이상한 감이 물씬 났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아주 시원하게 말아드셨습니다.
배우들은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그놈의 망할 스토리가 문제.

이로써 애니화의 희망은 가뜩이나 희박했었지만 사라졌습니다.

아무튼 시간나면 한번 보세요.


자매품으로 C.M.B도 있습니다.



이건 주인공이 고고학자버전인 Q.E.D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말고는 똑같은 속성의 여캐와 전혀 없다시피한 연애요소까지 판박입니다.

스타워즈 게임은 당분간 그대로, 스타워즈 코믹스는 불안 스타워즈


스타워즈 게임의 경우에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인 듯. 루카스필름의 야심작 스타워즈1313은 그대로 진행하는 걸로 확인됐고 다른 게임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다만 앞으로는 '모바일과 소셜 시장에 집중할 것이다' 라고 밝혀서 점차 콘솔게임에 대한 투자는 줄여간다는 것 같다. 이번에 '스타워즈 앵그리버드'의 출시도 그것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은데 솔직히 지금까지 루카스필름이 별다른 모바일게임을 내놓지 않았던 건 사실이라 이번 디즈니의 생각이 반가울 따름이다. 콘솔은 직접개발 대신 라이선스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듯. 어쨌든 본질은 판권판매를 늘려서 더 많은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인 것 같으니 기대하자.

코믹스는 좀 상황이 복잡한 듯 보이는데, 스타워즈 코믹스 판권을 가지고 있는 '다크호스'가 그 당사자. 하필 디즈니가 3년전 마블을 인수했기 때문에 코믹스는 아무래도 그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노심초사 중이다. 당장 루카스필름 측에서는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했다지만 결정권은 디즈니한테 있으니... 마블이 예전에 트릴로지 코믹스 시리즈를 발매한 적이 있던 입장이라 가능성이 크다.

결론 : 스타워즈 게임은 쏟아져 나올테니 기대. 코믹스도 마블한테 넘겨져서 좀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될테니 기대.

디즈니가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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