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덤!!


............................말이 必要韓紙?





방금 어머니께서 방학을 맞아 아버지가 계신 시골 펜션의 일을 도와주시러 내려가셨습니다. 열흘 쯤 뒤에 만두를 사오신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누님은 에어콘이 언제나 빵빵하게 틀어지는 친척의 집에서 당분간 머문다고 역시나 외출. 즉, 당분간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좋아! 아주 좋아! 너무 좋아!


아아... 이 해방감. 미칠듯이 좋아요. 이것이 바로 자유의 달콤함.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도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심히 나이스 한 기분입니다... 홀로 지내는 동안 먹을 식량이라고는 비타민제 한통과 매일 배달되는 야채주스 하나뿐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실은 쌀 사두시는걸 잊어버리신 어머니의 깜박 스킬이 쪼까 원망스러워요.

지나간 기차에 손 흔들어 봤자 어쩔수 없으니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지요. 이정도 난관은 예전에 숱하게 넘어 왔으니 이번에도 어떻게든 될겁니다 뭐. 정 힘들다 싶으면 교통카드가 있으니 누님처럼 친척집으로 피난가면 문제 없심.

by 다스베이더 | 2008/07/23 14:27 | 시시콜콜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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